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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Spread Sheet Query
스프레드 시트에서도 다음과 같이 쿼리를 사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QUERY(데이터범위, 쿼리문, 헤더)
이런 형식으로 되어있다.
주의할 점은 쿼리문을 짤 때 지정할 열을 스프레드 시트의 A, B, C, D....와 같은 데이터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 SQL에서는 From으로 데이터를 가져올 테이블을 지정하는데 스프레드 시트에서는 From 대신에 데이터 범위를 사용한다.
그렇다면 여러가지의 데이터 범위를 가져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ChatGPT
ChatGPT란?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
- 자료조사와 정리
- 아이디어 생성(브레인 스토밍)
- 글쓰기(초안쓰기, 늘려 쓰기, 요약하기, 번역 등)
- 룰 기반 작업
주의해야 할 사항
- 부정확한 정보 제공
- 편향된 정보 제공
ChatGPT에게 질문을 잘하려면
- 구체적이며 모호하지 않고
- 길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지 않으며
- 범위가 제한적이고
- 답변을 생각하기에 도움이 되는 맥락과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 질문의 의도를 뚜렷하게 알려주면서도
- 듣고 싶어하는 답변의 형태까지 제시하는 것
사람에게 질문할 때도 똑같을 것이다.
Tip
- 역할을 부여하면 그 역할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ex) 당신은 IT서비스 기획자입니다. ~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세요!
데이터 수집 초기 환경 구성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Google Analytics4
GA를 배워야 하는 이유
고객이 어디서 왔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어디에 마케팅 비용을 집중할지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전단지에 붙어있는 쿠폰은 단순히 호객의 목적이 아니라 전단지 광고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파악하는 용도이기도 하다.
오프라인의 경우 실제 고객의 행동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분석하기 쉽다.
하지만 온라인의 경우 실제 고객의 행동들을 알 수가 없다.
이러한 고객들의 행동을 알기 위해서 GA를 사용한다.
측정하지 않으면 관리할 수 없으며,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시킬수도 없다.
If you can't measure it, you can't manage it.
If you can't manage it, you can't improve.
서비스를 개선할 때 감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개선하자.
[개선 프로세스 도표 추가]
용어
- 도메인: 우리가 흔히 웹페이지 주소라고 부르는 부분
- 랜딩페이지: 전환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페이지
- 파라미터: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URL에서 '?'뒤에 오는 '='을 기준으로 쌍을 이루는 데이터이다. 같은 URL에서 데이터마다 다른 정보를 보여줘야 할 때 주로 사용한다.
- UTM
- 세션
- 참여 세션 - 접속한 유저가 유의미한 행동을 한 횟수(이 기준은 GA에서 정해둠)
- 이벤트 - 사용자가 클릭이나 터치를 통해 행동하는 모든 것
- 전환
- 측정기준
- 세션 소스
- cpc - 광고
- organic - 검색
간단한 분석 해보기
처음 GA 계정을 만들어도 볼 수 있는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구글에서는 데모계정을 제공한다.
앞으로 홍보자료나 측정을 하고 싶을 때는 UTM을 구분해서 지정해야 한다.
기획자는 참여도 탭에 많이 들어오게 되는데 기획자의 경우 사용자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 여정을 알아야 하고, 내가 예상한 방향으로 진행되었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쇼핑몰을 운영할 때 장바구니까지는 담겼지만 결제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우 그 부분만 포커싱해서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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