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일동안 고생했던 프로토타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까지 UI 배치, 디자인을 수정하고, 프로토타입 QA에 발표 준비까지 하느라 바빴다. 발표할 때 시각자료를 준비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팀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웹 버전의 랜딩페이지를 만들었다. 팀원들이 금손이라 금방 뚝딱뚝딱 만들어주더라 ㅋㅋㅋㅋ 진짜 이미 서비스하고 있는 거 같은 랜딩페이지 아닌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내가 프로토타입을 하나하나 돌려보면서 발표 스크립트를 짰고! 대망의 발표시간 다른 조들의 발표를 봤는데 대박.... 내 발표준비에서 부족한 점을 너무도 많이 찾았다. 색 팔레트를 선정한 이유 UI 배치의 의도 IA 등등 이번 실습은 Figma로 UX를 디자인 하는 거였는데 조금 기본적인 부분을 설계하지 않고 들어간게..